현대오일뱅크 장애인 직원·가족 행사 입력2019.04.22 17:32 수정2019.04.23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진)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직영주유소 세차도우미로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봄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직원, 가족 등 40여 명과 족욕 체험, 바비큐 파티 등을 했다. 현대오일뱅크에는 중증 장애인 20여 명이 직영주유소 세차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산 현대오일뱅크서 근로자 3명 유증기 질식…치료 중 협력업체 직원들 펌프 교체작업 중 가스 흡입 추정 18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곡리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폐유 저장시설에서 A(33) 씨 등 근로자 3명이 유증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 2 현대오일뱅크 지분 17%…현대重지주, 아람코에 매각 현대중공업지주는 보유 중인 현대오일뱅크 주식 4166만4012주(지분율 17%)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조3749억원이다. 이날 매각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아... 3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아람코, 1조4천억원에 계약 체결…지분 2.9% 콜옵션 보유 현대중공업지주는 보유 중인 현대오일뱅크 지분 17.0%를 약 1조4천억원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