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장 프랑수아 반 복스미어, 하이네켄 CEO 입력2019.04.22 17:35 수정2019.04.23 01: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혁신에도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한다. 브라질 시장에서 벨기에식 맥주를 선보이는 것과 같이 상품과 시장의 조합을 바꿔보는 것도 혁신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장 프랑수아 반 복스미어, 하이네켄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직원들에게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혁신이란 기존의 틀 안에서 같은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이뤄진다.”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2 [글로벌 톡톡] 캐스린 마리넬로, 허츠 CEO “구직자와 인터뷰할 때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꼭 물어본다.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이 100년 장수 기업을 만드는 비결이다.” -캐스린 마리넬로, 허츠(렌터카 업체) CEO 3 [글로벌 톡톡] 어맨다 래너트 젤리비전 CEO “기업이 조직 문화에 딱 맞는 사람만 뽑는다면 발전이 없을 것이다. 기업 문화를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어맨다 래너트 젤리비전(기업복지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