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달걀 껍데기로 그래핀 개발 입력2019.04.22 18:04 수정2019.04.23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백종범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달걀 껍데기를 수소와 그래핀을 만드는 촉매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백 교수팀은 달걀 껍데기를 이용해 만든 산화칼슘을 활용해 반응온도를 500도로 낮춘 결과 생성된 기체에서 99%의 수소와 함께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의 그래핀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서 '금융역량 향상운동' 설명회 금융중심지지역혁신포럼과 국제금융포럼은 오는 5월10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금융역량 향상운동’ 실행 설명회를 열고 시민운동 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금융건강검진 인공지능(AI)... 2 네덜란드 해운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경상남도는 ‘2019년 로테르담 해운박람회’ 참가 업체를 오는 5월17일까지 모집한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11월 5~8일 열리는 이 박람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선박 부품, 항구 관련 제품, ... 3 올랜드아울렛 부산 2호점 문 연다 리퍼브(반품 및 전시상품) 전문매장 운영사 올랜드는 20일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큐리오시티에 올랜드아울렛 부산 2호점을 연다. 2500㎡ 규모인 2호점은 개점 기념으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전시상품 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