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모내기 입력2019.04.22 18:03 수정2019.04.23 02: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지역 첫 번째 모내기가 22일 부산 죽동동 김경양 씨 논에서 이뤄지고 있다. 부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중순 벼를 수확할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앙기로 모내기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20일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서 농민이 모판을 이앙기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 창덕궁에서 모내기를…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 함께 7일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를 개최 했다. 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궁궐 안에 조성한 경작지... 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랑'과 '고랑'의 차이 이랑은 두둑과 같은 말이다.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은 곳이다. 고랑은 두둑한 땅과 땅 사이의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른다.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자 덩달아 모내기 철도 빨라졌다. 농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