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부회장 등 외대賞 수상 입력2019.04.22 20:02 수정2019.04.23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HUFS)는 지난 19일 서울 이문동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65주년 기념식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최종현 전 네덜란드 대사(오른쪽)에게 ‘HUFS 어워드’를 수여했다. 이 상은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명예를 드높인 공로가 있는 인사에게 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오현 회장 4년 연속 '연봉 킹'…삼성·SK 임원, 평균 5억 웃돌아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4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킹’에 올랐다. 삼성전자 대표이사로 6년간 일하며 받은 연봉만 700억원에 가깝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기업 임원들은 ... 2 이명호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장 이명호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사진)가 최근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이 회장은 1985년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그해부터 한국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영국 맨체스터 경영대 연구교수... 3 최태원·권오현 회장, 내달 보아오포럼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이 다음달 26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2019 보아오포럼’ 연차 총회에 참석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보아오포럼 초청자 12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