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파괴적 행동 바꿀 때까지 對이란 최대 압박 지속" 입력2019.04.22 22:02 수정2019.04.22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폼페이오 "파괴적 행동 바꿀 때까지 對이란 최대 압박 지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새로운 핵협상' 재촉…이란 생명줄 조여 최대 압박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금지 조치는 이란에 대한 ‘최대 압박’ 전략의 하나다. 이란의 ‘생명줄’인 원유 거래를 전면 차단해 이란을 미국과의 새로운 핵 협상 테이블로 끌... 2 [종목썰쩐]이란산원유 수입 금지…"SK이노베이션 울상" 미국 정부가 다음달 3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정유사 중에서는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가 영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22일 외신들은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 3 美·日 외교·국방 "北FFVD 달성 위해 함께 노력" 지난 19일 미국 국무부에서 ‘2+2 안전보장협의위원회(SCC)’를 마친 미국과 일본의 외교·국방부 장관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 세 번째)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