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아림의 어프로치 입력2019.04.22 10:45 수정2019.04.22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아림이 21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어프로치를 시도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아림 "290야드 치지만, 正打 위해 힘빼…골프 안 쳤으면 특전사 갔겠죠" “골프 안 했으면요? 음, 아마 특전사에 들어갔거나 학군장교(ROTC)가 됐을걸요? 하하하.” 뭐든 시원시원하다. 골프도 시원하게 치고 성격도, 말하는 품도 그렇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 '16년 공백' 깬 레전드 전미정, 올해 첫 KLPGA대회서 우승 “경험이 많다 보니 새로운 환경에서도 쉽게 적응하는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과 함께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네요.” 2006년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며 25승을 거둔 ... 3 전미정·김아림, 대만여자오픈 3R 공동선두…새해 첫 우승경쟁 일본 투어 25승 전미정, 16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 우승 도전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로 돌아온 '베테랑' 전미정(37)과 KLPGA 투어 새로운 '대세'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