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임청하와 빛나는 투샷 "당신의 영화 보며 자랐습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병헌이 홍콩 영화배우 임청하와 만났다.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SNS에 "I grew up watching your films. Thank you very much!(당신의 영화를 보며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이 임청하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병헌은 턱시도를 입고 임청하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청하는 변함없이 화사한 미모를 잘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청하는 대만 출신 홍콩 대표 배우로 '동방불패', '중경삼림', '백발마녀전', '폴리스 스토리'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스타다.
이병헌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최근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을 마쳤다. 현재는 영화 '백두산' 촬영에 한창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SNS에 "I grew up watching your films. Thank you very much!(당신의 영화를 보며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이 임청하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병헌은 턱시도를 입고 임청하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청하는 변함없이 화사한 미모를 잘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청하는 대만 출신 홍콩 대표 배우로 '동방불패', '중경삼림', '백발마녀전', '폴리스 스토리'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스타다.
이병헌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종영 이후 최근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을 마쳤다. 현재는 영화 '백두산' 촬영에 한창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