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고 다 바꾼 신형 쏘나타…'스마트 모빌리티'로 완벽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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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19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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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다 바꾼 신형 쏘나타…'스마트 모빌리티'로 완벽 진화](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469262.1.jpg)
현대차는 전시회 공간을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등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 디지털 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키(스마트키) 대신 스마트폰의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차량의 출입 및 시동 등을 가능케 하는 기능이다. 최대 4명까지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빌트인 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469233.1.jpg)
![‘카카오i’를 활용한 음성제어 시스템](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469225.1.jpg)
![현대 디지털 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469224.1.jpg)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