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국내 요가·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지속적인 개발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디자인 연구소의 분석과 결과를 바탕으로 각 제품 라인별 차별화된 감성과 개성을 추구하고 있다.
안다르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매출 10억원에서 2018년 약 4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신애련 대표는 “기존 요가복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합리적 가격과 품질에 초점을 맞춘 레깅스 개발을 시작했다”며 “한국인에 적합한 상품 및 디자인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