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은 브랜드신뢰도, 재구매 의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특색 있는 교육과 흥미로운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인먼트 시설임을 증명했다.
JAM은 아이들에게 하늘을 향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자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과학박물관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3만여㎡ 달하는 웅장함과 더불어 최근까지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던 실물 비행기들과 천체투영관, 5D 서클비전 등 첨단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하고 재미를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JAM은 전시 외에도 코딩캠프, 메이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JAM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더불어 2019년 중력가속도 체험기구 및 어린이체험존 등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문승선 관장은 “앞으로 항공우주과학분야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교육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