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GMP제조소 신축을 위해 38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42%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내달 2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