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이블·의자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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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의 테이블·의자 신제품(사진)을 내놨다.
테이블 ‘까르민(KARMIN)’은 식탁이나 업무용 책상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타원형의 오크 원목 소재를 사용했다.
4인용, 6인용 등 두 가지 크기다. 따뜻한 느낌의 ‘내추럴 오크’와 현대적 분위기의 ‘블랙오크’ 등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 ‘러스틱(LUSTIC)’은 생활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이 높다. 이들 제품에 어울리는 의자 ‘콘테(CONTE)’도 함께 출시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테이블 ‘까르민(KARMIN)’은 식탁이나 업무용 책상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타원형의 오크 원목 소재를 사용했다.
4인용, 6인용 등 두 가지 크기다. 따뜻한 느낌의 ‘내추럴 오크’와 현대적 분위기의 ‘블랙오크’ 등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 ‘러스틱(LUSTIC)’은 생활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이 높다. 이들 제품에 어울리는 의자 ‘콘테(CONTE)’도 함께 출시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