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3 16:17 수정2019.04.23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기후변화 조형물(SOS 나의지구를 구해줘) 앞에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친환경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강 洑해체 저지 1000만명 서명 돌입 4대강 보 철거에 반대하는 정치, 종교, 사회 각계 인사 1200여 명이 모인 ‘4대강 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이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천규 차관 등 7명을 오는 25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2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제 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 성료 환경부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주간 개막행사가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 3 조명래 환경장관 "미세먼지 중국 영향 크지만 과학적 연구 필요" "11월 공동연구 보고서에서 객관적 분석 결과 나올 것"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7일 "중국발 미세먼지가 정확하게 어디서 와 국내 어디에 얼마나 떨어지는지 더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