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카자흐인베스트, 기업진출 협약 입력2019.04.23 17:21 수정2019.04.24 01:3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은 23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루스탐 이사타예프 카자흐인베스트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진출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IT부문 조직 개편…은행·IT자회사 임원 겸직 우리금융그룹은 은행과 정보기술(IT) 자회사간 임원을 겸직하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IT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가 은행의... 2 금융권 CEO 올해 '자사株 투자' 1위는 허인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 해외 기업설명회(IR) 강화 등 주가 부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책 리스크(위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예대마진 축소 우려 등으로 주가가 좀... 3 '그룹 배지' 바꾼 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1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새 그룹 배지를 착용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