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토불이 캠페인 입력2019.04.23 17:47 수정2019.04.24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는 22일 경기 평택시, 자원순환사회연대, 미듬영농조합법인 등과 함께 4자 간 상생협약을 맺고 서울 소공동점 앞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스타벅스는 커피 퇴비 1만3500여 포대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 스타벅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中 대항마'…루이싱, 나스닥 상장 신청 중국 토종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다. 23일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루이싱 커피는 2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크레디트스위스, 모건스... 2 '스타벅스에 도전장' 中 루이싱커피, 美 나스닥 상장 추진 스타벅스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의 토종 커피 체인인 루이싱(瑞幸) 커피가 나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이싱 커피는 22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을 관리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3 블루보틀 입성 초읽기…마케팅보다 '원두'에 집중하는 커피업계 블루보틀이 4월 중 1호점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등 기존 커피업계는 고급 원두를 강화하고 있다. 수준 높은 커피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