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장애인 조정선수단 창단 입력2019.04.23 17:46 수정2019.04.24 03:0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사진)는 23일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북한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뒤 조정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사는 하재헌 전 육군 중사와 특전사 중사 출신 남지현 선수 등 2명으로 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화재냐, 흉물이냐…'성동구치소 보존' 갈등 2 SH공사, "복잡하고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필요" 3 세운4구역 오피스텔·판매시설 조합원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