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6000대 판매거장' 탄생 입력2019.04.23 17:45 수정2019.04.24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왕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경기 평택 라마다호텔에서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이사대우(사진)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사대우는 1990년 입사해 매년 꾸준히 2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차 개발' 현대차,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에 선정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수소에너지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연 데 이어 세계적인 환경경영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환경경... 2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환경경영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18년 평가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는 최고 등급인 &lsqu... 3 현대차, 이양균 영업이사 '6000대 판매 거장' 임명 현대자동차가 누적 판매 대수 6000대를 돌파한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 이사대우(이사·사진)를 ‘6000대 판매 거장’으로 임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경기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