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흐리고 오전까지 비 입력2019.04.23 17:48 수정2019.04.24 02: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충청과 남부내륙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17~2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날씨]남부지방부터 시작되는 비…저녁께 서울로 확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는 비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되... 2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수도권 미세먼지 기승 화요일인 23일 전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에 충청도와 남부 지방, 밤에는 서울·경기, 강원으로 확대하겠다. 24일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 3 23일 날씨 : 농번기…반가운 봄비 새벽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 20~60㎜, 충청·남부지방 10~40㎜, 수도권·강원도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