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 지원 입력2019.04.23 18:04 수정2019.04.24 02: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23일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와 ‘창업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오진수 이사장은 “전문 교육과 경영컨설팅, 창업자금 지원 등으로 맞춤형 청년취업을 활성화하고 성공 벤처기업인의 꿈도 키워주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신용보증재단, 무료 창업 교육 경남신용보증재단은 5월 14일부터 김해에서 무료 창업교육을 한다. 예비창업자와 도내에 사업자 등록을 한 기존 사업자가 대상이며, 교육 장소는 경남은행 주촌공단지점이다. 예비창업자(5월 14∼16일), 39세 ... 2 수성의료지구 기업 위한 민원실 운영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수성의료지구 입주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입주 및 변경계약, 사업 개시&mid... 3 UNIST, 달걀 껍데기로 그래핀 개발 백종범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달걀 껍데기를 수소와 그래핀을 만드는 촉매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백 교수팀은 달걀 껍데기를 이용해 만든 산화칼슘을 활용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