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일에는 일산점에 중식당 ‘길운구락부’를 들였다. 건강 식재료로 알려진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주메뉴로는 ‘트러플 오일 짜장면’이 있다. 3월엔 유기농 건강 베이커리 ‘여섯시오븐’이 노원점에 입점했다. 지난해 본점과 잠실점에 유치한 데 이어 이번이 3호점으로,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매출 1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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