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19 개막…'5G 신세계' 만끽하세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4 17:49 수정2019.04.25 00: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19’가 나흘 일정으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4차 산업혁명의 대동맥인 5세대(5G) 이동통신과 이를 활용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 인공지능(AI) 등 융복합 기술과 기기들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이 SK텔레콤 전시관에서 ‘VR 시네마’를 체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 IT 품은 '국민차' 현대 쏘나타, 미래車의 기준 보여줬다 “여기 현대자동차 전시관 맞나요? 정보기술(IT) 업체 전시관 같아서….” 24일 열린 ‘월드IT쇼 2019’를 찾은 관람객들은 현대차 전시관 앞에서 한 번씩 ... 2 "대학입시가 암기형 인물만 양산…융합인재 키우려면 교육 바꿔야" “한국은 교육도 연구도 비효율적입니다. 관료주의와 성과주의에 찌들어 있죠.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나오기 힘듭니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사진)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ls... 3 민원기 과기정통부 차관 "中企 ICT제품 해외 진출 적극 돕겠다" “꼭 해외에 진출하십시오.”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19’ 전시장. 3차원(3D) 홀로그램 기반의 교육용 서비스 ‘3D 공룡박물관&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