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한 KAI 입력2019.04.24 17:46 수정2019.04.25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소형 민수헬기(LCH) 판로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K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톱5' 실명 공개 거부한 상장사에 금감원 '골머리' 금융감독원이 한 상장회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5억원 이상 연봉을 받은 임직원의 실명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장사 사이에선 “이참에 경영진이 아닌 임직원의 연봉 ... 2 KAI, 무장헬기 '엔진 가동'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5일 소형 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의 ‘엔진 런(가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엔진 런은 엔진 가동 중 동력전달장치, 비행 조종, 연료, ... 3 [기업 포커스] KAI,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6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었다. 신입사원 128명과 이들의 부모 213명은 항공기 생산 현장과 에비에이션센터 전시장 등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