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가 2단지 분양을 하고 있다. 1단지 48가구 마감에 이어 2단지 31가구 분양도 평형별 분양 마감이 진행 중이다. 단지가 있는 양평은 개발 규제가 많아 대규모의 개발이 어려워 천혜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단지는 양평 초입 부분에 있어 하남, 광주, 강동, 송파, 강남 접근성이 좋다. 특히 2020년 12월 개통 예정인 화도~양평고속도로 서양평나들목(IC)에서 2㎞,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2023년 양평~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도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양평의 습한 기후에 맞게 채광과 통풍을 최대화한 설계를 도입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내진 설계를 완비했다. 한샘가구, 한샘키친, LG하우시스 창호와 LG 강마루, 아메리칸 스탠더드 도기 등 고급 자재로 마감했다.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분양 홍보관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