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데시앙14블록, 희소성 높은 중대형…주거환경도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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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이달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7개 동, 전용면적 75~125㎡ 87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 초과 물량이 약 30%를 차지한다. 지금까지 에코시티 내에 공급된 아파트는 주로 중소형으로 전용 85㎡ 초과 중대형의 희소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단지 입주민은 에코시티 내 센트럴파크(세병공원)와 세병호, 백석저수지 등 호수공원과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중앙광장의 갤러리정원, 데일리가든, 감성정원, 바람길, 올레길 등을 설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상업·쇼핑·문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코시티 내 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예정)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소리문화의전당, CGV(예정), 전주동물원, 전북대병원 등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의 39에 있다.
이 단지 입주민은 에코시티 내 센트럴파크(세병공원)와 세병호, 백석저수지 등 호수공원과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중앙광장의 갤러리정원, 데일리가든, 감성정원, 바람길, 올레길 등을 설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상업·쇼핑·문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코시티 내 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예정)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소리문화의전당, CGV(예정), 전주동물원, 전북대병원 등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17의 39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