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 UCC 공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월24일까지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려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에서 지역주민이 활동하는 모습,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숲체험·교육’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2개 분야(동영상, 사진) 총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등 총 76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조영순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려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에서 지역주민이 활동하는 모습,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숲체험·교육’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2개 분야(동영상, 사진) 총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등 총 76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조영순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