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분기 영업익 2704억…전년比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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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에쓰오일은 "유가 회복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6039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5조4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는 20.9% 감소한 수치다. 설비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했다. 직전 분기보다는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에쓰오일은 "유가 회복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6039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5조4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는 20.9% 감소한 수치다. 설비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했다. 직전 분기보다는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