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글로벌 성공 경험을 보유한 혁신신약 개발기업 티움바이오

발표 :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 이탈리아 제약사 `키에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물질 7,400만 달러 기술수출

-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임상1상 진입

- 바이오부문, 유전자변형 기술 확보

- 혈우병(우회인자), B형 혈우병 치료물질 개발

- 올해 9월 코스닥 상장 목표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