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수출기업 지원 입력2019.04.24 17:19 수정2019.04.25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항공, 해상, 특급탁송 등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수출확인서와 물류비 증빙서류를 제출한 업체에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한다. 인천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30일 채용설명회 세종시는 오는 30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 아홉 곳이 지역 학생들에게 신규 채용계획을 설명하는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연다. 채용설명회 참여 기관&mi... 2 光州중기청, 창업과제 접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월 7일까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제1차 선도형 창업과제’를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고기능 무인기, 스마트 농림수산,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8대... 3 [해양관광메카 꿈꾸는 인천] ③ "남북한 크루즈 항로 개발해야" 전문가들 "시장 다변화하고 인천공항-항만 연계 강화도 필요"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5천t급 크루즈도 접안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크루즈 터미널이 오는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연다. 수도권 2천500만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