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기능 한국인' 선정 입력2019.04.24 17:38 수정2019.04.25 00: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4일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왼쪽)와 권진국 진양기계 대표(오른쪽)를 각각 올해 3월과 4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했다. 표면 처리업체 동아플레이팅의 이 대표는 공정 제어, 물류·작업 관리 등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화와 품질 혁신을 이뤘다. 자동화기계 제조업체인 진양기계의 권 대표는 국내 최초로 저압식 주조기 개발에 성공한 기능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세에게 무조건 100만원…경기도 청년배당도 접수 정부가 16일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첫 수급자를 선정한데 이어 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달 말까지 산하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경기도에서 3... 2 강원 산불 지역 피해 사업주에 고용·산재보험료 감면 고용노동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원 산불 지역 사업주의 고용·산재보험료를 경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특별재난지역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자 중 ... 3 ILO협약 비준 안하면 EU가 보복?…"FTA 규정상 불가능" 유럽연합(EU)의 통상담당 집행위원(통상장관)이 지난 9일 방한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재차 촉구했다. 이 소식을 들은 노동계는 마치 ‘우군’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