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식수 개선 지원 입력2019.04.24 17:36 수정2019.04.25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대표 문영표·사진)가 국제 비정부기구(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베트남 식수위생 개선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마트의 생수 ‘초이스엘 골드 세이브워터’ 판매 수익금 10%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또 생수 1만2000병을 현지에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에게 잊혀지면 끝"…유통업계, 처절한 '특가 전쟁' 특가(特價)와 뉴트로(새로운 복고). 올봄 유통·식품업계의 키워드다. 상식을 깬 가격에 파는 특가, 추억을 불러내는 뉴트로엔 공통점이 있다. 잊히면 사라지는 운명에 처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에 가깝다. 특가... 2 "이마트·쿠팡보다 더 싸게"…롯데마트, 초저가전쟁 가세 롯데마트가 국내 1위 대형마트 이마트와 e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주도하는 ‘저가 경쟁’에 뛰어든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16개 품목을 정해 국내 최저가에 판매하는... 3 14일 오늘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휴무…방문 전 확인 4월 둘째 주 일요일인 14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가 쉰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한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