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복지단체에 경차 '레이' 기증 입력2019.04.24 17:36 수정2019.04.25 00: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4일 전국 복지단체 아홉 곳에 박스형 경차 ‘레이’를 1대씩 전달했다. 기아차는 2013년부터 복지단체에 차량을 기증하는 ‘사랑나누기 차량 기증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의 업무용 또는 노인·아동·장애인 운송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 조절하는 기술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순수 전기차(EV) 주행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개발을 끝내고 앞으로 나올 신차에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2 [기업 포커스] 美 진출 28년 만에 기아차, 800만대 판매 기아자동차가 1992년 미국에 진출한 지 27년 만에 총 80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미국에서 5만5814대를 판매해 누적 판매량이 802만8869대로 늘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3 [카POLL] 팰리세이드 vs 텔루라이드, 국가대표 SUV는 누구? 사용자 주권 시대입니다. 자동차는 ‘사용자 경험’의 집합체죠. 이동수단 없이 사회는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카POLL]을 통해 다양한 독자 분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최근 들어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