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7% 감소한 2062억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5.4% 늘어난 1조5109억원, 당기순이익은 43% 줄어든 876억원을 기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