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지역정세 안정도모·공동관리 의견나누기 위해 방문" 입력2019.04.25 15:10 수정2019.04.25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 "지역정세 안정도모·공동관리 의견나누기 위해 방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러 확대정상회담 시작…김정은 "정세안정·공동관리 논의" 푸틴 "한반도 상황 진전 전망 위한 방안 김정은과 논의"…단독회담 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단독회담에 이어 오후 4시(현지시각·한국시각 오후 3시... 2 김정은 "한반도 문제 공동조정"·푸틴 "북미 정상화 노력 환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첫 정상회담에 들어갔다.김 위원장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지금 전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 3 金 "세계초점 한반도 집중"·푸틴 "北노력 환영"…정상회담 시작 블라디보스토크서 단독회담→확대회담→연회順으로 진행 비핵화·제재완화 및 양자관계 집중 논의…북러정상회담은 8년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