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의류매장 '위드인24' 개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5 16:38 수정2019.04.25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2층에서 열린 개인맞춤의류 시범매장 '위드인24'개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부터)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배우 배정남 씨가 둘러보고 있다. '위드인 24'는 ICT 기술과 패션의 융합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개인맞춤형 의류를 24시간 내에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완결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 MOU 25일 롯데 피트인 동대문점 2층에서 열린 개인맞춤의류 시범매장 개소식에서 이동면 KT 사장(왼쪽부터), 한준석 한국패션협회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박원순 서울시장,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최병오 패션그... 2 박원순 "사하라부터 에베레스트 주민까지 동대문패션 고객으로" '24시간 내 맞춤의류 제작' 매장 방문…"디자이너 세계시장 진출 지원이 책무" 하루 만에 맞춤옷을 만들어주는 동대문 의류매장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대문을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만들... 3 박원순 옥탑방 사진의 나비효과…'아이스팩 에어컨' 나왔다 소셜벤처 '바이맘', 스티로폼 박스 냉풍장치에 착안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여름 폭염 속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에어컨 없이 '한 달 살이'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물한 선풍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