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복지시설에 1억500만원 전달 입력2019.04.25 17:18 수정2019.04.26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공급 업체인 E1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 21곳에 총 1억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E1 ‘오렌지카드’ 고객이 충전할 때 쌓이는 포인트와 회사 측이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내는 적립금을 통해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간 재해 '0'…E1, 에너지업계 신기록 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3일부로 무재해 35년 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정유·가스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이다. E1은 1984년 3월 국내 최초의 지하 암... 2 [종목썰쩐]늘어나는 미세먼지 수혜株…SK가스·E1 '긍정적' 미세먼지가 37년 묵은 액화석유가스(LPG) 규제를 완전히 풀어버렸다. 원한다면 누구나 LPG 차량을 살 수 있게 됐다. LPG 유통업체인 SK가스와 E1이 규제 철폐의 수혜를 볼 것이란 관측이다.15일 한국거래소에... 3 'LPG 차량구입 규제 철폐'에 E1·SK가스 나란히 급등세 유가증권시장 액화석유가스(LPG)주 ‘투 톱’인 E1과 SK가스가 13일 급등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일반인도 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