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언론인회, 김창균 회장 선임 입력2019.04.25 17:15 수정2019.04.26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주간(사진)을 선임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주간은 1988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새 아이디어 샘솟게 하는 리더가 혁신의 동력"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환경을 왜 만들지 못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게 혁신의 출발입니다.” 지난 24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단에 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62·사진)... 2 '한국의 경영자'에 김홍국 회장·윤종규 회장 한국능률협회는 25일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像)을 제시하는 ‘제51회 한국의 경영자’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김 회장은 한국 푸드&애그리 비즈니스의 개척... 3 한국감정원 창립 50주년 기념식 한국감정원은 25일 대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감정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공식(4대 약속)’을 발표했다. 김학규 원장(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