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현대드림센터 문열어 입력2019.04.25 17:20 수정2019.04.26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열었다. 페루의 저소득층 청년 63명이 3년간 이곳에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 현대차는 2013년부터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 현대드림센터를 짓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中서 열리는 'TCR 아시아 시리즈' 첫 출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5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대회 ‘투어링 카 레이스(TCR) 아시아 시리즈’에 처음 출전한다. 이번 대회... 2 "현대車 라인업 어느 때보다 매력적…美판매 늘어날 것" “앞으로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는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지난 17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만난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 3 "올해 주주제안 급증…현대차-엘리엇 싸움 긍정적 양상" 기업지배구조원 분석…"기관투자자 주주관여 활성화"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기관투자자의 주주관여 활동이 활발해지고 주총에 상정된 주주제안 건수도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