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창업 멘토링 스쿨 입력2019.04.25 17:30 수정2019.04.26 01:5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25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외식업사업자와 재기 창업자 등을 돕기 위한 ‘소호 멘토링 스쿨’을 열었다. 윗줄 왼쪽부터 토니 오 토니스키친 대표,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홍석천 씨, 허인 국민은행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깐깐해지는 은행 채용…신입 선발때 9~10개 직무로 나눠 뽑는다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 때 9개 직무로 세분화해 공고를 냈다. 은행들이 직무를 나눠 신입사원을 뽑는 건 모바일뱅킹, 핀테크(금융기술) 확산에 따라 은행 내부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 2 KB금융, 1분기 순이익 8457억원…"증권·손보 수익성 회복"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8457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시장 추정치를 소폭 웃도는 성적이다. KB국민은행은 안정적인 여신 성장에 힘입어 5700억원 넘는 순이익을 냈고, KB증권과 KB손해보험도 수익성을 끌어올렸... 3 국민은행, 하반기 알뜰폰 출시…거래 실적따라 요금 할인 KB국민은행이 본격적인 알뜰폰 사업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과 통신이 융합한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KB국민은행의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