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두산인프라코어, 아시아 딜러 미팅 입력2019.04.25 17:47 수정2019.04.26 02:0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가 25일 부산에서 아시아 지역 건설기계 딜러 회의를 열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13개국, 14개 딜러사가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무인자동화와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두산커넥트’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인프라코어, 그룹사 리스크…목표가↓"-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그룹사 리스크와 재무구조 이슈 반영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91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 2 [기업포커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서 개인 짐 보관하세요 현대오일뱅크가 24일 셀프 스토리지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메이크스페이스(브랜드명 오호)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 주유소 유휴 공간을 개인 창고로 쓸 수 있도록 빌려주거나 짐을 박스 단위로 보관해주는 사업... 3 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매출 7년 만에 최대 두산인프라코어가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1분기에 7년 만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 지난 1분기(1~3월)에 매출 2조1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같은 기간(1조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