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증강현실로 제품 보여주는 롯데홈쇼핑 입력2019.04.25 17:52 수정2019.04.26 02:3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홈쇼핑이 25일 서울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에 증강현실(AR)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3D(3차원) 입체 스튜디오’를 열었다. 102㎡ 크기의 스튜디오에 80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360도 방향에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모델 혹은 제품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3D 촬영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V홈쇼핑 직원들도 꽂힌 자사 상품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하루에 쏟아지는 상품은 수십 개다. 주요 업체들이 한 달에 내놓는 상품만 1000개가 넘는다. 쇼호스트들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모든 제품이 다 좋아보인다. 살까 말까 휴대폰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한... 2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롯데홈쇼핑 모델 발탁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화제가 된 일명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 지병수(77) 할아버지가 롯데홈쇼핑 모델로 데뷔했... 3 롯데홈쇼핑, 고객의 경험 일러스트로 그려내 롯데홈쇼핑이 ‘제7회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TV 홈쇼핑부문 대상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쇼핑 외에 고객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