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사개·정개특위 6시 조금 넘어 개회…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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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5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위한 사법개혁·정치개혁특위를 오후 6시께 개회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특위 소속 위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개특위, 정개특위 회의가 6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개회될 예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국회에서 비상 대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세부 조정을 위한 협상을 지속해 왔다.
/연합뉴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특위 소속 위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개특위, 정개특위 회의가 6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개회될 예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국회에서 비상 대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세부 조정을 위한 협상을 지속해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