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난달 출원한 특허 활용을 위한 것이다. 지난달 휴네시온과 신한금융투자는 공동으로 '이미지 파일에 존재하는 악성코드와 은닉정보 무력화 방안'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섭 대표이사와 정환 신한금융투자 경영기획 그룹장 및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기존 망 분리 환경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확인할 때, 웹사이트 내 이미지에 포함된 악성코드와 은닉정보 탐지가 어려워 이미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 양사는 이미지 파일에 존재할 수 있는 악성코드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또 사용자들이 이미지 정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 i-oneNet(아이원넷)에 적용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이사는 "신한금융투자와의 기술특허 공유 협약은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원활한 의견공유를 통해 정보보호를 위한 신기술을 개발한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휴네시온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