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접속 장애 1시간 만에 정상화…"장시간 불편 사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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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약 한시간 동안 접속장애를 일으킨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 사과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 36분까지 약 56분 가량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블로그 서비스 임시점검을 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팀은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같은 오류가 발생한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달 2일에도 2시간가량 접속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네이버 측은 “갑작스런 오류로 장시간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에 점검하고 살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네이버 블로그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 36분까지 약 56분 가량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블로그 서비스 임시점검을 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팀은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같은 오류가 발생한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달 2일에도 2시간가량 접속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네이버 측은 “갑작스런 오류로 장시간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에 점검하고 살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