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주일 중국대사에 ‘조선족’ 출신 임명한 중국의 속내 등 입력2019.04.26 17:29 수정2019.04.27 00:50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주일 중국대사에 ‘조선족’ 출신 임명한 중국의 속내▶신한은행이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도입한 이유▶다른 전공 하고픈 ‘대2병앓이’?▶직장인 스펙 쌓기 열풍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조업 뿌리' 주물공장 절반 문 닫았다…"유럽처럼 기술직 우대하는 문화 절실" 지난 4월 22일자 <‘제조업 뿌리’ 주물공장…절반이 문 닫았다> 기사는 최근 3~4년 동안 자동차 조선 등 전방산업의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수익성 악화로 기반이 흔들리고 ... 2 [모바일한경] 중기중앙회와 소통 나선 박영선 장관 등 ▶중기중앙회와 소통 나선 박영선 장관 ▶벌써 출시된 냉감소재 티셔츠 ▶학생중심 전공 설계하는 국민대 ▶기업이 생각하는 고졸 채용 3 [모바일한경] 모든 가상화폐 호환되는 '만능 코인' 등 ▶모든 가상화폐 호환되는 ‘만능 코인’ ▶공수처 패스트트랙 둘러싼 대립각 ▶‘벚꽃 알바’를 아시나요? ▶금주에 추천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