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개로 198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고객사가 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386억원으로 증가하는 조건이다.
이는 각각 최근 매출액의 6.92%, 3.71%에 해당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계약 상대는 공시 유보한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