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 봄 분양시장 기지개…전국 6751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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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는 5월 첫째 주에는 잠시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켠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주 전국에서 6천7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 물량은 지난달 들어 2주 연속 1만 가구 이상 쏟아졌지만, 이후 2주간 내리 2천 가구대로 떨어지면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내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데시앙',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한시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또 5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부산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2차'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주 전국에서 6천7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 물량은 지난달 들어 2주 연속 1만 가구 이상 쏟아졌지만, 이후 2주간 내리 2천 가구대로 떨어지면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내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데시앙',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한시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또 5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부산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2차'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