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난 당시 고시텔에는 30명이 있었으며,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9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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