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궁중문화축전…광화문 신산대놀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28 16:48 수정2019.04.28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화문 신산대 놀이 행렬이 28일 오후 세종대로를 지나고 있다 .궁중문화 축전의 일환으로 열린 이행사는 조선시대 외국사신을 영접하는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허문찬기자sweat@hankyung.com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5월 5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서울 5대궁과 종묘에서 펼쳐진다. 궁중문화축전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이다.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날에 즐기는 궁궐과 종묘…'궁중문화축전' 26일 개막 조선 5대 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26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열흘간 열린다. 한국문화재재단과 대한황실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는 숙종이 탄생하고 정조가 즉위한 경... 2 명인·명창 열전 '소춘대유희'…27일부터 덕수궁 '협률사'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덕수궁 안에 한국 최초의 국립극장인 ‘협률사’를 재현하고 전통예술계 명인·명창들의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5회 궁... 3 덕수궁 돌담길 패션쇼 15일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 365-4월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도시에 부는 바람’을 모티브로 화사한 봄기운을 담아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