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이상일,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입력2019.04.28 17:03 수정2019.04.29 02: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전 국회의장(법학 71학번·왼쪽)과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상학 57학번·오른쪽)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는다. 고려대는 다음달 5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등 시상식을 연다. 특별공로 부문의 참의료인상은 지난해 말 진료 현장에서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고(故) 임세원 교수(의학 90학번)에게 수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싱가포르 협약 가입해야…동북아 분쟁조정 허브 기회" 민간에서 분쟁 발생 시 당사자 간 합의(조정)에 법적 강제성을 부여하자는 ‘싱가포르 국제협약’에 한국이 참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법무부가 협약 가입을 저울질하기 위해 의뢰한 연구용역... 2 고려대, 내신 위주 전형 3배 늘린다 고려대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내신 위주의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비율을 올해보다 세 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을 대폭 확대해 정부가 제시한 ‘정시 30%’ 비율을 지키지 않고... 3 '정시 늘리랬더니…' 고려대, 내신 위주 전형 3배 늘린다 2021학년도 입시계획…'정시 확대 권고 예외' 지방대처럼 교과전형을 30%로 "수험생 부담 증가"…다른 주요 대학도 정시 '찔끔' 늘려 이효석 기자·...